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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익산시테니스협회 뻔뻔함
작성자	익산시민	작성일	2023-06-29
5800만원 공금횡령 시 특별감사결과에도 누구하나 사과, 반성없고 여전히 익산시테니스협회 가 운영되고 있음에 분노합니다. 익산시의 3년간 5800 횡령한 금액 반환, 마동코트 운영위탁해지 결정도 무시하고 윤형진이 이끄는 협회가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것이 정상입니까? 동회회원 회비와 익산시 보조금을 받아 지들 사리사욕을 채운 임원들을 눈뜨고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는것입니까? 익산시 의원, 익산시민 누구하나 책임지고 해결할 인물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