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익산축구협회, 축구대회 ‘카드깡’ 의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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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보라 | 작성일 | 2017-09-24 |
[아시아일보/김재오 호남본부장] 전라북도 익산시축구협회는 2016년도 아이리그축구대회 시 부풀리기 카드깡의 의혹 논란이 제기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아이리그축구대회 행사 동안 김밥 구매, 핫도그, 천막, 비즈공예 등 부풀리기 등으로 카드깡을 하였다는 의혹과 익산 축구 협회 임원 가족 명의 통장으로 피드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유소년 스토브리그의 심판 수당에 대한 의혹 재개가 되며 익산시축구협회 심판 수당 결산자료에는 총 1000만 원이 되어 있으나 실제 심판의 인원수 등 수당을 정상적인 지급을 하지 않고서 심판의 인원수와 심판 수당을 편법적으로 피드백하였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전 익산시축구협회 임원은 간호사 수당에 관련된 문제 의혹을 제기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2016년 익산시 축구 협회장기 대회 시 간호사 수당 지급비용을 책정하여 지급해야 하나 간호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1인당 14만 원씩 8명 앞으로 편법 지급하였다며 익산시 축구 협회가 편법 사용을 하는 것으로 의혹 등을 제기하고 있다. 익산시 각 클럽 약 1500명 축구회원은 가입회비 명목으로 1인당 1만 원씩 회비를 대한축구협회에 가입하여 일부 익산시축구협회로 다시 회비가 환입되었으나 익산시축구협회는 환입된 내용과 사용처를 각 클럽 임원들에게 알림이 없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익산시축구협회 (K 모, 감사)은 2016년도의 감사 내용을 취재기자가 묻자 축구협회로부터 연락이 와 감사를 해달라고 해 하루도 아닌 오후만의 시간으로서는 감사가 불가능했다는 말과 (K 모, 축구 협회 재무이사)으로부터 감사 요청 다음날 아침 (K 모 감사)의 집으로 찾아와 협회 재무이사로부터 감사 서류를 달라는 요구에 시간이 너무 촉박해 감사를 정확히 못했다는 말과 그 후 확인한 결과 의문된 사항들이 있는 듯 하였다고 말했다. 익산시축구협회는 현 집행부와 전 집행부의 내부 갈등이 심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으며, 익산시축구협회의 문제점 의혹을 계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또한 익산시축구협회 각종 대회 광고수입 사용처도 불투명하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며 익산시축구협회 주관 대회가 여러 차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 후 경과보고와 지출보고를 임원진 회의가 한 번도 없었으며 1년에 감사를 한 번밖에 없었던 걸로 (K 모, 감사)는 말하였다. 전라북도 각 시군 축구 협회가 이러한 사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익산시민의 우려와 함께 익산시축구협회 (K 모, 협회장, K 모, 재무이사)은 취재를 거부하며 취재기자가 축구협으로 찾아가 취재를 요구했으나 (K 모)재무이사는 할 말이 없다며 취재를 거부하고 축구협회 회장에게 물어보라며 취재를 거부하기도 하였다. 언론은 익산시 축구 협회의 각종 전 대회를 취재를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각 시군 축구 협회가 이러한 사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익산시민의 우려와 함께 익산시 축구 협회 (K 모, 협회장, K 모, 재무이사)은 취재를 거부하며 취재기자가 축구협회로 찾아가 취재를 요구했으나 (K 모) 재무이사는 할 말이 없다며 취재를 거부하고 축구협회 회장에게 물어보라며 취재를 거부하기도 하였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전라북도 익산시축구협회를 감사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론은 전라북도와 익산시 축구협회의 각종 전 대회를 기획 취재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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